자연을 담는 큰그릇

  • search

  • menu

KIMCHI

백색의 황금, 소금

Jadam | 201808

김치의 옛말인 ‘침채’는 ‘채소를 소금에 절이다’라는 뜻을 가졌어요. 김치라는 이름을 붙일 때는 ‘절이다’라는 개념을 빼놓을 수 없기 때문인데요. 그만큼 김치를 담글 때 소금은 귀하고 중한 재료임이 틀림없답니다. 만졌을 때 손에 붙지 않고 잘 떨어지는 건조한 소금, 한줌 쥐고 비볐을 때 잘 부서지는 소금, 입자가 고르고 고운 우유 빛깔이 나는 소금이 좋은 소금 이에요. 그중에서도 미네랄이 풍부하고 불순물이 적어 맛이 한층 풍부한 천일염을 으뜸으로 치지요. 김치의 소중한 재료, 한때 백색의 황금으로 불렸던 소금을 뮤지엄김치간 인스타그램의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CREDIT

제공뮤지엄김치간 인스타그램 @museumkimchikan